에니어그램 2번은 사람을 진심으로 좋아하고, 누군가의 작은 결핍을 가장 먼저 알아챈다. 문제는 2번의 정체성이 "필요한 사람이 되는 것"과 깊게 묶여 있다는 점이다. 그래서 본인이 지치고 있어도 인지하지 못하거나 인지해도 부인한다. 2번이 사람한테 지치는 이유와, 자기를 챙기는 법을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자주 묻는 질문
2번은 인정 욕구가 강한 유형이야?
강하다. 다만 그 욕구를 직접 표현하지 않고 돌려서 챙김으로 드러내는 경우가 많다.
2번이 갑자기 차가워졌다면?
오랜 시간 누적된 자기 희생이 한계에 닿았을 가능성이 크다.
2번이 본인을 챙기려면?
도움을 받을 때 보답 행동 없이 "고맙다"만 말하는 연습이 좋다. 챙김의 양보다 깊이를 줄여, 다섯 명을 옅게 챙기기보다 두 명을 깊이 챙기는 쪽으로 옮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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