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반론이 있어." ENTP(뜨거운 논쟁을 즐기는 변론가)와 처음 이야기하면 "이 사람 왜 이렇게 공격적이지?" 싶을 수 있다. 무슨 말을 해도 반론을 제기하고 허점을 찾고 더 깊은 질문을 던진다. 당황스럽게도 이게 ENTP식 호감 표현이다. ENTP에게 지적 자극은 산소와 같아서, 호감이 생기면 그 사람의 생각을 테스트하고 싶어진다. ENTP의 반박 구애와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을 카드뉴스로 정리했다.








자주 묻는 질문
ENTP가 나한테만 따지는 게 호감 표현이라고?
그렇다. ENTP에게 지적 자극은 산소와 같아서, 호감이 생긴 사람의 생각이 궁금해지고 그 깊이를 테스트하고 싶어진다. 관심 없는 사람에게는 반박조차 안 하고 그냥 흘려듣기 때문에, 열심히 반박하고 토론한다면 당신에게 에너지를 투자할 만하다고 판단한 것이다.
ENTP의 그린라이트 신호는?
반박하면서도 눈을 반짝이며 웃고, 더 심층적인 질문을 던지고, 당신의 반론을 기다린다면 완전한 그린라이트다. 그 순간 ENTP의 뇌는 최고의 흥분 상태에 있다.
ENTP를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은?
첫째, 적당히 안 지는 게 좋다. ENTP는 자신이 완전히 이기는 토론에 금방 흥미를 잃고, 논리를 논리로 받아치며 틀렸을 때 인정할 줄 아는 사람에게 반한다. 둘째, 불확실함에 불안해하지 않기. "왜 이렇게 해?"에 "원래 그런 거야"로 답하면 빠르게 식고, "글쎄, 다르게 해볼까?"가 마음을 잡는 답이다.
내 유형도 ENTP인지 확인하려면?